[스카이스포츠] 알레그리는 유벤투스로부터 정당한 사유로 경질을 통보받았으며 해당 행위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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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유벤투스로부터 정당한 사유로 경질을 통보받았다.
이 모든 것은 아탈란타를 상대로 승리한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 경기 후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경질로 이어졌다.
감독은 이 조치에 이의를 제기하고 항소를 제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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