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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바이에른 재무 보고서 : 인건비 1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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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6-01 18:35 6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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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8949_artikelbild_1CmwN2_TCbYzv.webp.ren.jpg [AZ] 바이에른 재무 보고서 : 인건비 19% 증가

    2011/12 시즌 이후 처음으로 타이틀 없이 시즌을 마감한 후, FC 바이에른은 조직을 개편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번 시즌 같은 산업 재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 독일 축구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으로 여겨지는 바이에른은 이러한 격변에 필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FC 바이에른: 인건비 사상 최고치 – 19% 증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축구 리그(DFL)가 발표한 분데스리가 클럽의 재정 수치에서 명백히 드러나듯이, 바이에른의 연봉 비용은 말 그대로 폭발했다. 2023년 회계연도에 FC 바이에른의 인건비(코칭 스태프와 선수, 모든 직원 포함)는 전년 대비 349m 유로에서 416m 유로로 19.2% 증가했다. 2021년에는 374m 유로였고, 2020년에는 340m 유로였다.



    비교를 하자면, 급여 지출 기준으로 2위를 차지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직원들에게 총 236m 유로를 사용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5m 유로만 늘어난 것이다. 새로운 독일 챔피언 바이어 레버쿠젠이 약 152m 유로로 3위를 차지했다.


    부채가 2배 이상 늘어


    키커에서 이미 4월에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이 바이에른 프로 선수들의 연봉을 조정하고 주급 체계를 완화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키커는 계획된 “경제적 행동의 수정”에 관해 보도했다.

    DFL이 발표한 주요 수치에 따르면 FC 바이에른의 총 부채도 2022년부터 2023년까지 97m 유로에서 무려 270m 유로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은 연간 순이익이 12.70m 유로에서 35.70m 유로로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회계 연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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