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아스널은 올여름 베냐민 세슈코 영입에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약 4,5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이 젊은 공격수는 첼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에미레이츠 이적을 선호하고 있으며, 두 클럽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젊은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세슈코는 RB 라이프치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덕분에 그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합니다.
세슈코는 지난 시즌 여러 대회에서 18골을 넣었고 2도움을 더했습니다.
이제 다른 클럽이 나서기 전에 아스널이 거래를 성사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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