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타는 코비 마이누가 유로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맨유의 이사진들은 이 미드필더의 주급을 주당 80,000파운드로 4배 인상하는 계약을 통해 그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이누는 원칙적으로 이 제안에 동의했지만 유로 2024가 끝날 때까지 협상을 보류하고 싶다고 합니다.
19세의 마이누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예비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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