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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vo] 비야레알을 떠날 페페 레이나, 오퍼 들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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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6-01 02:35 5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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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pe Reina no seguirá en el Villarreal y escucha ofertas | Relevo


    image.png [Relevo] 비야레알을 떠날 페페 레이나, 오퍼 들을 예정


    비야레알의 리빌딩은 이미 시작되었다. 파페 게예와 4년 계약을 맺으며 발빠르게 영입한 가운데, 노란 잠수함은 올 여름 이미 선수단 정리를 결정했다. 41세의 페페 레이나는 노란 잠수함과 계약이 만료되는 6월 30일 팀을 떠난다.


    마르셀리노 감독과 선수는 선수와 솔직하게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고, 뼛속까지 프로인 페페는 구단의 결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이제 우선순위는 새 클럽을 찾는 것이다.


    본지 Relevo가 밝힌 바 있듯 페페는 은퇴를 원하지 않으며, 만약 은퇴하게 되더라도 끝까지 행선지를 찾기를 희망한다. 그는 가족과 비야레알에 정착했지만,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불러주는 팀이 없을 경우에만 그는 축구화 끈을 풀어헤칠 것이다.


    레이나는 비야레알 뿐만 아니라 스페인 축구계의 전설이다. 월드컵 우승, 두 번의 유로 우승을 함께하며 노란 잠수함에서도 백업 골키퍼로서 필립 요르겐센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필립 본인도 "레이나가 없었다면 이번 시즌 많은 발전을 거두지 못했을 것이다" 라고 직접 인정한 바 있다. 이제 페페는 아마도 엘리트 축구계에서 마지막 길을 찾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과 함께 비야레알은 스쿼드 개편을 시작한다. 호세 모랄레스도 계속 함께하지 않을 것이며, 마누 트리게로스도 행선지를 찾고, 카푸에도 계속 팀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클럽은 연봉 삭감 뿐만 아니라 선수단 연령 낮추기도 모색하고 있다.


    분명 비야레알은 현재 시장에서 골키퍼를 찾고 있다. 주전 골키퍼는 필립 요르겐센에게 분명 베팅할 것이지만, 마르셀리노는 내심 그와 경쟁할 선수가 나타나기를 원한다. 곁눈질로 리저브팀 2부에서 좋은 한 해를 보낸 이케르 알바레즈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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