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 라우타로, 인테르의 재계약 제안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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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인테르에 대한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토로"는 클럽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으며 2029년까지 계약 갱신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스트라이커가 최근 몇 달 동안 인테르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열망을 항상 밝힌 후 사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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