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epalace] 카마다 다이치, 연봉 500만 유로로 크리스탈 팰리스행. 글라스너 전화통화가 결정적
선심
2024-05-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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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팰리스는 이제 카마다 다이치에게 접근하고 있다.
이미 리아드가 발표 직전에 있었던 일주일 동안, 클럽이 이제 카마다 다이치 확보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Palace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소식을 트윗한 Fabrizio Romano를 통해 Palace가 카마다를 FA로 계약하기로 계약을 마감했다고 설명하고 "Here we go Soon!"이라는 유명한 말로 암시했다.
카마다는 영국에서 전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와 합류하기 직전이다. 두 사람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시절부터 관계를 갱신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글라스너는 팰리스가 기다리고 있던 카마다와 라치오와의 재계약 회담 무산 이후 카마다에게 전화를 걸어 계약 성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카마다는 글라스너가 절대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이며 보고된 주당 £81k 계약 으로 그가 벤치에 앉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스트라이커 뒤에서 뛸 수도 있고 8번 자리에서 더 뒤로 뛸 수도 있는 카마다의 다재다능함은 클럽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한 포지션에 배치해야 한다면 그는 아담 와튼 또는 셰잌 두쿠레와 함께 미드필더로 자리를 잡고 글라스너가 팀 전체에서 원하는 대로 이 역할에서 끊임없는 압박을 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마이클 올리세와 에베레치 에제의 잠재적인 퇴장으로 인해 카마다는 곧 그가 능력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드래프트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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