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아틀레티코의 영입 목표, 피에로 인카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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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Atlético insiste con Hincapié - AS.com
사비치, 에르모소, 파울리스타가 팀을 떠나면서 아틀레티코는 수비라인을 강화해야 한다. 베르타는 두 명의 센터백(*오른발잡이, 왼발잡이)를 찾고 있다.
르 노르망은 오른발잡이 센터백을 위한 주요 목표다. 선수 또한 클럽의 관심을 잘 알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협상 진전은 없다. 선수는 로히블랑코스의 관심을 알고 기뻐했지만, 양 팀 간의 협상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베르타는 또한 왼발잡이 선수를 찾고 있다. 에르모소는 이번시즌 팀의 주전 센터백이었으며, 대체자를 찾고 있다. 헤이닐두가 있으나 아틀레티코는 또 다른 왼발잡이 선수가 필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디렉터는 레버쿠젠의 에콰도르 수비수인 피에로 인카피에를 좋아한다. 시메오네 또한 그렇다. 그는 22세이고, 이적료가 많이 들지만 아직 어리기에 이적료를 뽑아낼 수 있는 시간이 몇 년 더 남아 있는 선수 중 하나이다.
인카피에는 분데스리가와 포칼 우승을 차지한 레버쿠젠의 주전 선수이다. 따라서 독일 클럽의 스포츠 프로젝트는 어떤 팀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유로파리그 결승에도 진출한 클럽이다. 이는 결코 무시해서는 안되는 업적이다.
인카피에는 이러한 성공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에콰도르인은 43번의 공식 경기를 치뤄(*분데스리가 26, 유로파리그 12, 포칼 5) 총 경기 시간 2614분을 뛰었다.
그는 2027년까지 레버쿠젠과 계약을 맺고 있고, 그의 시장 가치는 4천만 유로다. 베르타는 쉽지 않을 작업이 될 것을 알지만 그를 고집한다. 독일 팀은 큰 이적료를 받지 않는 이상 그를 놓치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3500만 유로에 옵션을 더해 거래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인카피에는 스리백 시스템에서 뛰는 데 완벽하게 적합한 민첩하며 빠른 선수이다. 그의 국적으로 언어 문제가 없기 때문에, 스페인에 적응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 선수가 레버쿠젠을 떠나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고, 이는 협상에서 유리할 수 있다. 논 EU 쿼터를 차지하게 될 것이지만, 아르헨티나 무대에서부터 그를 면밀히 팔로잉해오던 시메오네의 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스페인 국적의 페르난도 사로는 레버쿠젠의 CEO이자 독일 클럽의 매각 및 이적을 승인하는 사람이다. 인카피에는 이적을 희망하며, 그가 마드리드로 올 수 있을지 여부는 로히블랑코스의 경제적 능력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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