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 베냐민 세슈코 아스날 이적 선호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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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크로스

베냐민 세슈코는 이번 여름 아스날로의 이적을 선호합니다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세슈코는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하여 여러 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으며 이탈리아에서도 강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로베니아 공격수는  이적관심 사이에서 에미레이츠로의 이적을 선호함에 따라 아스날은 이제 45m으로 평가된 공격수에 대한 폴 포지션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켈 아르테타가 지난 시즌 아스날의 구세주였던 카이 하베르츠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젊은 스트라이커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 세슈코의 의도는 아스날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의 에이전트 엘비스 바사노비치는 이번 시즌 아스날의 경기에 방문한 적이 있고, 금요일 21세가 되는 세슈코가 그 자리에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RB 라이프치히는 2019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합류하여 같은 레드불 그룹에 속해있었지만, 1년밖에 안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가격을 받을 수 있다면 올 여름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세슈코는 슬로베니아 유로 대표팀에 속해 있으며, 올 여름 독일에서 열리는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와 맞붙게 됩니다. 그는 195cm의 키를 가지고 있고 좋은 득점기록을 보유 하고 있으며, 아스날의 공격수 보강 명단에 유일하게 있는 이름은 아니지만 아스날은 시즌 내내 그를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아약스의 스타 브라이언 브로비를 살펴보았고, 브라이튼의 에반 퍼거슨도 있었지만,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와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은 더 이상 레이더에 없습니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슈퍼스타 영입을 할 가능성이 낮지만 유망한 9번과 윙어를 영입할 시장에 있으며, 토마스 파티가 결국 떠날 경우 미드필더를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지출할 돈이 있지만 아스날은 아론 램스데일 , 에디 은케티아, 리스 넬슨 및 에밀 스미스 로우의 잠재적 퇴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