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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래프] 페예노르트 LB 퀼린치 하트만을 노리는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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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30 23:35 50 0 0 0

    본문

    Arsenal target Feyenoord left-back Quilindschy Hartman (telegraph.co.uk)


    eizGZDAC.jpg [텔레그래프] 페예노르트 LB 퀼린치 하트만을 노리는 아스날

    2024/05/30, 마이크 맥그라스


    페예노르트 레프트백 퀼린치 하트만이 다음 시즌, 부상에서 복귀하면 아스날은 그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다. 


    22살의 하트만은 이전에 첼시의 관심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다. 하지만 아스날 스카우터들 또한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잉글랜드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그는 지난 3월에 입은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이 부상으로 인해 그는 유로 2024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그의 재활은 다음 에레디비시 시즌으로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그의 복귀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는 구단들 중에는 아스날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미켈 아르테타는 이번 여름, 포워드 영입이라는 우선 과제를 해결하면 장기적으로는 수비를 보강하려 할 것이다. 


    18살의 아약스 수비수 요렐 하토 또한 아스날이 익사이팅한 유망주로 평가하고 있는 선수다. 그는 레프트백이나 센터백에서 뛸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재계약에 서명했다. 반면에 하트만은 페예노르트 1군팀에 들어온 이후, 지난 2시즌 동안 풀백 자리에서 주로 뛴 선수다.


    리버풀로 떠난 아르네 슬롯 감독의 밑에서 하트만은 지난 시즌, 에레디비시 우승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폼 때문에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 콜업되었다. 그는 부상을 당할 때까지 유로 2024 대회 참가를 놓고 경쟁 중이었다. 


    지난 10월, 국가대표팀 첫 경기에서 하트만은 프랑스를 상대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미 여러 구단들이 그를 바라보고 있던 상황이었다.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하트만은 부상을 당하기 전에 첼시가 "자신을 정말로 원했었다"고 밝혔었다.  


    "그건 겨울 휴식기에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 그들이 페예노르트에 왔었죠. 하지만 저는 그걸 별로 원하지 않았었어요," 그는 말했다. "저는 이제 막 이 팀에서 뚫고 올라와서, 모든 것을 뛰기 시작했고,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 들어간 거였어요. 유로 대회도 오고 있었죠."


    계약 기간이 2시즌 남아 있는 하트만은 페예노르트가 여름 이적에 열려있었지만, 부상이 그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아르테타는 지난 시즌, 레프트백 자리에 한 명의 주전 선수를 두기 보다는 올렉산드르 진첸코야쿠프 키비오르, 토미야스 타케히로에게 분담해서 맡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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