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프는 PSG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이브라히마 코나테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럽 전역의 다른 클럽들도 그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센터백을 놓칠 생각이 없으며 제안을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코나테는 안필드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며 PSG에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몇 달 동안 수비수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이부는 시즌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고 양측은 여름에 만나 새로운 조건을 논의 할 것입니다.
코나테의 현재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됩니다. 그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리그 22경기에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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