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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씨] 콤파니 "이미 집 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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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30 21:00 50 0 0 0

    본문

    1000000350.jpg [비비씨] 콤파니


    벵상 콤파니는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으로 임명된 후 "이미 집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바이에른은 토마스 투헬을 대신해 38세의 콤파니와 수요일에 3년 계약을 체결 했다고 확인했다. 


    벨기에인은 2023-24시즌 번리와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됐다. 


    콤파니는 "내 멘탈리티는 아직 최고의 클럽에서 일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의 클럽은 우리가 만드는 환경이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직업에 대해 갖고 있는 사고방식이 최고 수준에서 일하는 것을 정의하는 것이다."


    "벌써 집 처럼 느껴진다."


    콤파니는 안더레흐트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안더레흐트는 그가 선수 생활을 시작한 곳이다. 그는 클럽을 21-22년 벨기에 컵 결승전으로 이끌었고, 그 시즌이 끝나고 번리로 떠났다. 


    101득점으로 2부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첫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한 콤파니는 지난 시즌 19위를 기록하면서 바로 2부 리그로의 강등을 피할 수 없었다. 


    바이에른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챔피언 레버쿠젠과 승점 18점이나 뒤져 11회 연속 우승을 멈추었다. 


    바이에른은 2011-12년 이후 처음으로 트로피 없이 시즌을 마쳤다. 


    "나는 영원히 동기를 부여받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려는 의도로 깨어있다." 라고 콤파니는 덧붙였다.


    "나는 나의 인생에서 성공한 시절로 정의되지 않는다. 힘든 시절을 보냈던 순간들도 있다. 나는 혼자서 성공하고 싶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함께 성공으로 데리고 가고 싶다. 그게 내 천성이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04484jemk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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