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영입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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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는 5월 초 어깨 수술을 받았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드스타로 오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즈베즈다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조치를 취했으며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설영우는 7월 중순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럽의 주요 경기가 8월 말에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이기 때문에 즈베즈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설영우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드스타의 큰 목표였지만 울산 현대 감독과 코치가 매각을 거부했습니다. 즈베즈다의 새로운 입찰이 진행 중이며 최신 정보는 베오그라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즈베즈다는 특히 설영우가 라이트백과 레프트백으로 활약하는 데 적합하며, 울산은 유럽 무대를 진출하려는 선수의 열망 때문에 매각에 확실히 동의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황인범은 즈베즈다에게 설영우를 추천했습니다.
설영우의 가치는 140만 유로로 크르베나 즈베즈다에 온다면 이적료가 약간 더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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