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루이스 길례르미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브렌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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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witness.co.uk/brentford-makes-e30m-offer-brazilian-bid-analysed-club-president/
파우메이라스의 루이스 길례르미를 영입하려는 브렌트포드의 시도가 이제 점점 브라질에서 큰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다.
수요일, Nosso Palestra의 보도에 따르면 브렌트포드는 이 어린 선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고, 이 영입을 위한 컨택이 이뤄졌다.
이제, 브라질 기자 호르헤 니콜라(Jorge Nicola)가 이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전했다. 그는 브렌트포드가 실제로 길례르미에 대해서 비드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브렌트포드는 테이블 위에 €30m의 비드를 올려놓았다. 동시에 그들은 미래 판매 금액의 20%를 파우메이라스가 갖도록 허락했다.
니콜라는 파우메이라스 회장, 레일라 페레이라가 아직 이 제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이를 계속 평가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파우메이라스는 현재 아카데미에서 배출한 위대한 어린 선수들의 세대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커리어 일찍부터 대형 이적을 확정지었다.
파우메이라스는 곧 엔드릭을 레알 마드리드로, 에스테방을 첼시로 보낼 것이다. 이 둘은 €60m이 넘는 금액으로 떠나게 되었다. 이게 브렌트포드에게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 브라질리언 구단이 그들의 신성들 중 일부는 지켜야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길례르미에 대한 요구액을 높이는 모습이 나올 수도 있다.
브렌트포드에게 다행인 점은 루이스 길례르미가 이미 18살이라는 부분이다. 그는 이번 여름에 곧바로 합류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엔드릭이 18살이 되는 7월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동시에 첼시는 에스테방을 2025년이 되어야 데려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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