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 캐쉬는 우나이 에메리는 아스톤 빌라의 전 감독이었던 스티븐 제라드 보다 한차원 더 높은 레벨의 감독이라고 인정했다.
2022년 10월에 제라드가 경질 되고, 에메리가 빌라로 부임할 당시 그들은 리그 최하위로 쳐져있었다.
에메리는 부임 첫 풀시즌에 아스톤 빌라를 4위로 이끌었고, 다음 시즌에 그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것이다.
아스톤 빌라에서의 에메리의 18개월은 놀라웠고, 캐시는 에메리와 제라드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인정했다.
빌라 수비수는 이렇게 말했다.
"디테일한 부분이 많으며, 우리가 어떻게 발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인 미팅이나 집단 미팅이 매우 많다"
"분명히 말해두겠지만 제라드에게 무례할 의사는 없다. 내 생각에 그는 분명 좋은 감독이었고 레인저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었다"
"난 우나이 에메리가 정말 한차원 더 높은 레벨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온 이후로 우리는 정말 훌륭한 팀이 되었다"
"여러분들은 지난 1년 반 동안 우리가 낸 통계와 결과들을 보았고, 이건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다"
"중요한 것은 그의 세세하고 디테일한 지시와 그의 지식이다. 이 경험은 팀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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