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아스날, 미켈 아르테타와 새로운 장기 계약 협상중 > 스포츠 소식

아스널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새로운 장기 계약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이 풋볼 인사이더에 밝혔습니다.

42세의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 아스널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측 모두 만족하고 있으며 아스널에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계속 함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구단 수뇌부는 아르테타 감독을 새로운 장기 계약으로 묶어 유럽 명문 팀들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의 현재 계약은 2024-25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유효합니다.

아스날은 2004년 이후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르테타 감독과 장기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