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레 롱고의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올여름 미드필더 이스마엘 베나세르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로소네리는 지난 몇 시즌 동안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한 선수를 존중하기 위해 무리하게 손을 내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밀란은 향후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활약하고 싶은 베나세르의 관심을 알고 있지만 2025년 또는 2026년 여름에만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세의 베나세르가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뛰게 될지는 그의 결정에 달려 있으며, 구단은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디아볼로는 수석 스카우트 제프리 몬카다에게 골키퍼 마이크 메냥과 레프트백 테오 에르난데스의 재계약에 합의하는 임무를 맡기면서 모든 부서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팀을 떠난 올리비에 지루와 시몬 키예르의 대체 선수도 영입해야 합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