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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파블로 가비, 페드리 곤살레스, 로날드 아라우호, 프렝키 더용은 바르셀로나의 필수 선수로 판매 고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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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9 10:00 5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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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MD] 파블로 가비, 페드리 곤살레스, 로날드 아라우호, 프렝키 더용은 바르셀로나의 필수 선수로 판매 고려 X

    2026년까지 FC 바르셀로나의 새 감독으로 확정된 한지 플릭은 라포르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데쿠와 함께 오랜 기간 준비해온 스포츠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은 지난 3월 21일에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클럽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젊은 선수들을 판매하고 싶지 않으며, 그들은 위험에 처해 있지 않습니다."라고 하면서 로날드 아라우호가 2026년 이후를 위한 재계약 제안을 수락할 것에 대해 희망적인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우루과이 출신의 센터백인 로날드 아라우호(25세)는 계약이 2년 후에 만료되는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다. 또 다른 선수는 프렝키 더용(27세), 페드리 곤살레스(21세), 그리고 파블로 파에스 가비라 "가비"(19세)로, 바르셀로나에 있어 이들은 판매하지 않는 "비매물"이며, "클럽의 핵심 인물"로 간주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가지고 있는 기둥을 강화하며 성장하고자 한다.


    바르셀로난느 유럽 축구에서 아라우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미 두 차례의 제안을 했고, 최근에는 첼시가 매우 높은 제안을 추가했다. 우루과이 출신의 아라우호는 바르셀로나에서 장기적으로 미래를 약속하는 것에 대해 명확한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며, 한 달 전 그는 공개 석상에서 그저 클럽에서 행복하다고만 언급했으며, 시즌이 끝나고 나서 자신의 에이전트와 클럽이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수비진을 약화시킬 생각이 전혀 없으며, 아라우호가 한지 플릭의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 남기를 우선시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프렝키 더용도 재계약 협상에서 진전은 없지만, 바르셀로나는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에 30경기만 출전한 그가 구단이 기대하는 만큼의 퍼포먼스 향상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단은 페드리에 대해서도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시즌 34경기에 출전한 그와 계약 연장을 위해 몇 주 전부터 에이전트와 접촉 중이다. 가비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그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다음 시즌 팀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비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은 방금 끝난 시즌의 큰 어려움 중 하나였다.


    El Barça no quiere vender a sus "pesos pesados", incluidos Araujo y De Jong (mundodeportiv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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