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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호치] 일본 파리올림픽 와일드카드 - 모리타 히데마사, 도안 리츠, 다니구치 쇼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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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9 09:00 6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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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14286.jpg [스포츠호치] 일본 파리올림픽 와일드카드 - 모리타 히데마사, 도안 리츠, 다니구치 쇼고  유력

    이번 여름의 파리 올림픽에 출장하는 U-23 일본 대표의 예비 등록 리스트에, 최대 3 범위를 활용할 수 있는 오버 에이지(OA, 24세 이상) 후보로서 MF 도안 리츠(25)=프라이부르크=, MF 엔도 와타루(31)=리버풀=, MF모리타 히데마사(29)=스포르팅=, DF 다니구치 쇼고(32)=알라이얀=이 들어가 있는 것이 28일, 밝혀졌다.

    소집에 필요한 클럽 교섭은 곤란하지만, 56년만의 메달 획득에 최강 포진을 모색해 간다. 모리야스 재팬의 주력을 담당하는 도안 리츠등이, 파리 올림픽의 OA후보로서 예비 등록 리스트에 들어간 것이 판명되었다.관계자에 의하면, 일본 협회가 이달 말까지 국제 축구 연맹(FIFA)에 제출하는 예비 등록 멤버 50명 중, OA는 엔도, 모리타, 다니구치를 포함한 4~5명으로 좁혀졌다고 한다. 

    올림픽은 FIFA가 정하는 국제경기 기간 외이기 때문에 협회 소집에 강제력이 없어 각 선수의 소속 클럽과의 협상이 필요하다. 협회는 올림픽, 월드컵 경험자를 중심으로 작년부터 OA후보 15~16명을 리스트 업.

    이달 중순까지 선수 명단 진입 의사를 확인하고 6월 각 구단과 본격 협상에 들어갈 전망이다. 도안은 파리올림픽에 불참한 쿠보 타케후사가 부재중인 오른쪽 공격수 유력 후보. 2021년 도쿄 올림픽은 전경기에 출전해 멕시코와의 3, 4위전에서 패하는 아쉬움을 맛봤다. 작년 11월에는 과밀 일정하의 대표 소집에 대해 「예를 들면 파리 올림픽의 OA라도, 전부 출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올여름 이적 가능성도 있어 클럽이 파견에 응할지는 유동적이지만 카타르 월드컵에서 2득점한 대무대에서의 승부력은 무기가 된다. 

    엔도는 출장하면 16년 리오, OA범위로 임한 21년 도쿄에 이은 3 대회 연속의 올림픽이 된다. 리스트입은 쾌락했지만, 소속하는 리버풀은 내년 시즌부터 슬롯 신감독이 취임하는 가운데, 교섭은 난항을 겪을 것 같다.

    소집에 긍정적으로 여겨지는 볼란치의 모리타, 센터 백의 다니구치는 출장하면 동시에 첫 올림픽이 되어, 각 포지션에서 공수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OA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던 DF 이타쿠라 코, DF 마치다 고키, MF 다나카 아오 등은 소집을 단념한 것이 밝혀졌다. 개최국으로서 클럽측의 이해가 얻기 쉬웠던 도쿄 올림픽과 달리, 이번 교섭은 곤란을 극한다. 68년 멕시코 대회의 동메달 이래가 되는 메달 획득을 좌우하는 OA3 범위의 소집에, 협회의 끈질긴 교섭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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