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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램스데일 이적료에 난색을 표한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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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9 06:35 133 0 0 0

    본문

    image.png [캐논] 램스데일 이적료에 난색을 표한 뉴캐슬


    Daily Mail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아스날의 애런 램스데일이 이번 여름 뉴캐슬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는 가운데, 요구 이적료가 너무 높은 상황이라고 한다.


    거너스는 그 골키퍼의 몸값으로 적어도 30m 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뉴캐슬이 지불하려는 금액보다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에게는 램스데일의 대안으로 발렌시아의 마마르다쉬빌리가 언급되고 있는데, 문제는 발렌시아도 30m 파운드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뉴캐슬은 현재 강등팀 번리의 제임스 트래포드를 20m 파운드에 데려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찰스 왓츠는 목적지가 어디가 될지는 모르지만, 램스데일이 몇 달 안에 팀을 떠날 것이라 보도했다. when의 문제이지, yes or no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최근 램스데일과 뉴캐슬 사이의 개인 협상이 완료되었다는 보도가 쏟아져 나왔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팀 간의 협상도 완료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


    현재로는 계속해서 아스날이 "합리적인 이적료"를 요구하면 그 골키퍼의 이적이 이뤄질 거라는 보도만 나오는 중이다.


    한편, 애런 램스데일은 현재 유로 2024 대비 친선경기를 위한 국가대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https://dailycannon.com/2024/05/newcastle-ramsdale-asking-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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