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 바르셀로나, 오늘 10대 수비수 엑토르 포트와 2029년까지 재계약 체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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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파우 쿠바르시의 장기 계약 갱신을 확보한 FC 바르셀로나는 또 다른 젊은 수비수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
실제로 언론인 헬레나 콘디스는 바르셀로나의 10대 스타 엑토르 포트가 오늘 후반 클럽 사무실에서 2029년 여름까지 새로운 장기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라민 야말, 파우 쿠바르시, 페르민 로페스와 마찬가지로 포트도 동료 라 마시아 선수 만큼 정기적으로 출전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시즌 획기적인 시즌을 보냈다.
이 17세의 라이트백은 자연스러운 포지셔닝과 레프트백의 임시 역할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비록 새로운 감독이 업무를 주도하게 되더라도 포트의 1군 자리는 다음 시즌에 보장될 것이다.
그리고 이 10대 선수는 이제 장기 계약을 체결하여 획기적인 시즌을 축하할 예정이다.
포트는 올해 말 8월에 18세가 될 예정이며, 규정에 다라 아직 미성년자일 때 3년 이상의 계약을 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계약은 그 이후에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바르사가 3년 계약과 추가 2시즌 옵션을 제시할 수도 있는데, 이는 그가 18세가 되면 더 좋은 조건으로 제시될 수도 있다.
쿠바르시와 마찬가지로 포트도 팀 내에서 그의 새로운 지위를 반영하여 그의 바이아웃 금액과 급여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포트와 함께 바르셀로나는 마르크 카사도, 마르크 베르날, 마르크 기우와 같은 몇몇 젊은 선수들의 잔류를 위해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모두 앞으로 몇 주 안에 개선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arcauniversal.com/barcelona-teenage-defender-set-to-sign-new-contract-until-2029-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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