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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 크로스를 위하여, 마드리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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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8 17:35 91 0 0 0

    본문

    image.png [아스] 크로스를 위하여, 마드리드를 위하여.


    모든 마음은 15번째 빅이어... 그리고 토니 크로스에게로 향한다. 은퇴를 발표한 지 6일, 베르나베우와의 작별을 고한 지 이틀이 지났고, 결승전을 시야에 둔채 발데베바스의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지난 토요일 팀 동료들이 따뜻한 환송을 보낸 데 이어, 어제 그들은 애정 어린 말 한마디로 크로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안토니오 뤼디거:

    “베르나베우에서의 마지막 경기는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토니는 물론 마드리드를 위해 이기고 싶습니다.”


    루카스 바스케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함으로써 마드리드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할 수 있다면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럴 자격이 있는 선수가 있다면 바로 크로스입니다."


    모두가 크로스가 모든 영광을 안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고 떠날 수 있도록 계획을 꾸리고 있다.

    발베르데와 카마빙가는 최근 몇 시즌 동안 크로스의 가장 가까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선수들이다. 


    페데리코 발베르데:

    “매우 슬픕니다. 그는 저에게 많은 것을 준 선수에요. 그의 말은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습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저에게 동기를 부여해줬죠. 그는 저에게 큰 족적을 남겼고 항상 감사할 것입니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크로스는 전설입니다. 그가 없으면 예전 같지 않을 거라고 확신해요. 우리는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벨링엄과 호셀루는 토니와 함께한 시간이 적다. 

    주드 벨링엄:
    “크로스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선수죠, 특히 그런 수준의 퍼포먼스는 불가능합니다.”

    호셀루 마토:
    “크로스는 제가 이곳에 온 후 저를 형제처럼 대해주고 안아주었습니다. 그는 발롱도르를 두세 번은 받았어야 했습니다"

    한편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 중 하나인 비니시우스도 한마디 덧붙였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저는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우승하고 발롱도르는 크로스에게 갈 수 있길 원해요. 그의 결정으로 인해 슬프네요. 

    다니 카르바할:
    “토니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작별 인사에서 젊은 선수들과 그와 더 오래 함께한 우리 모두는 그가 탈의실에서 어떤 의미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희망적인 것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끝을 맺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죠. 그에게는 자격이 있습니다. 토니 크로스의 커리어는 이미 이룬 것을 고려하였을 때 하나의 빅이어 정도로는 티도 안납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에 새겨졌어요. 그는 더 이상 하나의 챔피언스 리그에 얽매이지 않아요. 이미 역사의 일부죠. 그래도 하나 더 추가되면 환상적이겠네요. 그는 축구 역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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