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충격! "하마스 7" 맨유 유니폼 등장했다"…FA컵 결승 앞두고 포착-축구 팬들 분노-경찰 신고, "英에서 하마스 지지는 불법, 최대 14년 징역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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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충격! "하마스 7" 맨유 유니폼 등장했다"…FA컵 결승 앞두고 포착-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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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8 09:00 7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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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마이데일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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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맨유 유니폼을 입은 팬이 영국의 수도 런던 거리를 걷고 있는데, 그의 등에 적힌 이름이 충격적이었다. 맨유의 상징적인 번호 7번에 "하마스(HAMAS)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맞다. 바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이름 하마스다.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런던에서 등장한 이름이다. 맨유의 유니폼에. 이를 목격한 축구 팬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영국의 "더선"은 "한 축구 팬이 "Hamas 7"이 인쇄된 맨유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모습을 본 세계 축구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영국에서 하마스를 지지하는 건 불법이다. 이 팬은 맨시티와 맨유의 FA컵 결승전이 열리기 전 날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익명을 요구한 목격자는 "하마스 유니폼을 봤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그 남자를 2분간 따라가며 사진을 찍었다. 그 사람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그 사람의 이름이 하마스인지, 아니면 테러조직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른 목격자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신원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맨유는 정치적 슬로건을 허용하지 않는다. 또 영국은 하마스를 테러조직으로 규정했다. 영국에서 하마스 가입 및 지지 표현은 불법 행위이며, 최대 14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5272045094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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