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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선] 버밍엄 시티의 조던 제임스를 노리는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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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8 02:00 81 0 0 0

    본문

    West Ham boss Lopetegui lines up Birmingham"s Jordan James for first transfer, but faces Champions League competition | The Sun


    GOl88qrXQAE5eV0.jpg [더 선] 버밍엄 시티의 조던 제임스를 노리는 웨스트햄

    2024/05/27, 앨런 닉슨 & 코스타스 리아노스


    웨스트햄은 버밍엄 시티의 어린 웨일즈 마법사, 조던 제임스의 영입을 위해 레스터, 아탈란타와 경쟁을 할 준비가 되었다. 


    해머스의 새로운 감독, 훌렌 로페테기는 그가 울브스에 있었을 때부터 19살의 제임스를 주시했었다. 그리고 버밍엄에 컨택을 했다. 


    레스터 또한 이 미드필더를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동시에 아탈란타는 지난 이적 시장에서 비드를 했었다. 


    이 웨일즈 국가대표 선수는 이번 시즌, 챔피언쉽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 10대 선수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47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득점했다. 


    제임스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버밍엄에서 3년 동안 이미 총 105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데뷔전을 치룬 웨일즈 국가대표팀에서 그는 10경기를 출전하기도 했다.  


    제임스는 또한 매우 다재다능하다는 것이 증명된 선수다. 그는 중앙 지역의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 


    이 웨일즈 선수는 No.8, No.6, No.10 자리에서 기용될 수도 있고, 오른쪽과 왼쪽 측면 미드필더 자리도 커버할 수 있다. 


    6b291e67-9989-4d8e-8547-f61143bf8e2b.webp.ren.jpg [더 선] 버밍엄 시티의 조던 제임스를 노리는 웨스트햄

    한편, 웨스트햄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골키퍼 웨스 포더링엄과 계약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33살의 포더링엄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혼란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들은 기록적인 104골을 실점하면서 리그 꼴찌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 구단과 4년을 함께하면서 112경기에 출전한 이 골키퍼는 이제 브라몰 레인을 떠날 것이다. 


    전 잉글랜드 유소년 국가대표였던 포더링엄은 계약이 만료되는 6월 30일에 자유 계약으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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