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블랙번의 이고르 타이욘을 쫓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더 선] 블랙번의 이고르 타이욘을 쫓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rofile_image
    선심
    2024-05-27 13:35 93 0 0 0

    본문

    Man Utd line up Blackburn wonderkid, 16, as Sir Jim Ratcliffe begins new "No Galacticos" transfer policy | The Sun


    GOgcK5TWgAAdd0D.jpg [더 선] 블랙번의 이고르 타이욘을 쫓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4/05/26, 앨런 닉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동구단주 짐 랫클리프는 수백만 파운드를 써서 슈퍼스타를 데려오기 보다는 새로운 슈퍼스타를 찾길 원한다고 밝혔었다. 


    그리고 이 억만장자는 자신의 말을 잘 지키고 있다. 현재 올드 트래포드의 영입팀은 16살의 블랙번 스트라이커, 이고르 타이욘(Igor Tyjon)을 쫓고 있는 중이다. 


    유나이티드의 이러한 움직임은 17살의 포트 베일 포워드, 베일리 다이페파에 대한 보도에 이은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16살의 호주 라이트백, 제임스 오버리(James Overy,)의 영입 경쟁에서 에버튼웨스트햄 보다 앞서 있다. 


    타이욘은 이미 블랙번 1군팀에서 벤치에 포함되고 있는 선수다. 그가 우선 1군팀 경기를 뛰길 원한다는 사실로 인해서, 계약으로 그를 묶어두려는 블랙번의 계획은 힘을 얻고 있다. 


    블랙번은 로치데일에서 타이욘을 데려왔다. 이 10대 선수의 영입을 위해 유나이티드가 더 강하게 나올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서, 블랙번은 가능한 많은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블랙번은 지난 시즌, 18살 수비수 애슐리 필립스를 단 £2m에 토트넘으로 매각했었다. 


    지난 1월, 그들은 결국 £22.5m까지 오를 수도 있는 거래를 통해서 20살의 애덤 워튼을 크리스탈 팰리스로 판매했다. 


    팰리스브라이튼 또한 타이욘을 쫓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은 거절하기엔 너무 매력적인 기회일 수도 있다. 


    GOjNMLga4AEzrGj.jpg [더 선] 블랙번의 이고르 타이욘을 쫓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편, 호주 구단 퍼스 글로리에 있었던 오버리는 데번에서 거주하려고 가족들과 함께 잉글랜드로 돌아오면서 이 구단을 떠나야 했다. 그는 현재 뉴턴 애벗 스퍼스 소속이다. 


    하지만 그는 유나이티드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올드 트래포드 바로 옆에 있는 호텔 풋볼(Hotel Football)에서 숙박을 하면서 그는 VIP 대우를 받고 있다. 


    지난해,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지켜본 이후 해머스 또한 오버리를 초대했었다. 동시에 에버튼 또한 그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는 중이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