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로 이카르디: 나는 백만 유로를 거절했다.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마우로 이카르디: 나는 백만 유로를 거절했다.

    profile_image
    선심
    2024-05-27 10:00 70 0 0 0

    본문

    image.png 마우로 이카르디: 나는 백만 유로를 거절했다.

    수퍼리그 마지막 주의 원정 경기에서 콘야스포르를 물리치고 리그의 챔피언이 된 갈라타사라이의 스타 플레이어 마우로 이카르디는 인터뷰에서


    "한 번 더 챔피언이 됐다. 시즌 내내 우리가 노력한 대가를 받았다. 100% 상태가 아니어서 아쉽지만 다시 챔피언이 되어 매우 기쁘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어서 아쉽다. 시즌 초반에는 이에 따른 비판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카르디는 "백만 유로의 제안이 왔다. 나는 여기에 돈을 위해 오지 않았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왔다. 에르덴 티무르(갈라타 부회장)에게 감사한다. 카디쾨이에서 우리의 우승 파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자. 우리는 이제 챔피언을 축하할 것이다."고 말하며 갈라타사라이에 오기 전에 큰 금액의 제안을 거절했음을 밝혔다.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 것이라고 밝힌 이카르디는 "내년에 여기 있을 것이고, 다섯 번째 별(25번째 리그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리 코치의 발언에 대한 답변


    알리 코치(페네르바체 회장)의 발언에 대해 말한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 축구 외에도 여러 가지 요소와 싸워야 했다. 페네르바체의 회장이 우리 회장 대리에 대해 여러 말을 쏟아냈었다. 우리에 대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쁜 말이 나왔지만 우리는 그라운드에서 우리를 증명했다. 우리가 한 일로 챔피언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갈라타사라이는 튀르키예에서 가장 크고 좋은 클럽이다. 그렇기에 우리에 대해 악의적이 사람들이 있다. 나는 득점왕으로서 그들 앞에 서 있다. 나는 챔피언으로서 여기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나를 여기로 설득했다


    마우로 이카르디는 이적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PSG에 남을 생각이었지만, 아내인 완다 나라와 에르덴 티무르가 날 설득해서 갈라타사라이로 오게 되었다. 그들에게 감사하다. 아이들이 팀을 사랑해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기자들에게 추가 발언


    이카르디는 경기 후 기자들에게 갈라타사라이는 튀르키예에서 가장 큰 팬층을 가지고 있고, 두 번째 우승의 기쁨을 팬들에게 주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우승을 정당하게 이룬 것을 강조한 이카르디는 이렇게 덧붙였다:


    "모든 기록을 깨고 여기로 왔고, 모든 것을 이뤘다. 특히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베식타스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 후에도 근육 부상이 많았다. 그러나 나는 항상 팀의 승리를 원했다. 득점왕이 된 것은 나에게 큰 기쁨이었다. 내일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과 함께 챔피언을 축하할 것이다. 갈라타사라이의 최고 팬이 여기 있다. 튀르키예의 가장 거대한 구단을 다시 증명해냈다. 우리의 파티에 모두를 초대한다."



    https://www.sporx.com/mauro-icardi-milyon-eurolar-reddettim-SXHBQ1071341SXQ


    추천 부탁드립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