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온스테인] 키어런 맥케나는 첼시 감독직 후보에서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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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athletic/5512646/2024/05/26/kieran-mckenna-chelsea/
첼시의 새 감독 선임 절차가 빠르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구단은 더 이상 키어런 맥케나를 최종 후보로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레스터 시티의 엔조 마레스카,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만이
남은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맥케나는 이번시즌 입스위치 타운을 프리미어리그로 이끌었고
1년전엔 자신의 첫 풀 시즌에 2부로 승격한 후 포체티노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일찍부터 유력한 후보가 되었습니다.
첼시는 38세의 북아일랜드 감독인 맥케나와
다른 잠재적 경쟁자들과 협상을 시작했고,
훌륭한 초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이 감독을
매우 존경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스탬포드 브릿지의 경영진은
맥케나에 대한 분명한 존경심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코치가 포함되지 않은
일부 그룹으로 가능성을 좁혔습니다.
첼시의 공동 스포츠 디렉터인 폴 윈스탠리와 로렌스 스튜어트가
구단주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임박한 결정에 동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6위와 유럽대항전 탈락으로 끝난
23/24 시즌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떠났습니다.
맥케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8세 이하 팀 코치로 5년을 근무한 후
조세 무리뉴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코치로 일했습니다.
그는 2021년 12월 풀 쿡 감독의 후임으로 입스위치에 부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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