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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 상파울루의 관심 속에, 알렉스 산드루는 유벤투스와 작별을 고했다. “다음 집에서도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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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7 00:00 4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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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7979.png [ge] 상파울루의 관심 속에, 알렉스 산드루는 유벤투스와 작별을 고했다. “다음 집에서도 행복할 것입니다.”

    33세의 알렉스 산드루는 지난 토요일 9시즌 동안 몸담았던 이탈리아 유벤투스와 작별 인사를 했다. 몬차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골을 넣은 그는 많은 명예와 감동을 얻었고 그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다음 도전? 언제나 그랬듯 최선을 다할 것이다. 어느 팀을 위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어. 하지만 다음 팀에서도 행복할 거라고 확신해.”


    브라질에서는 상파울루 FC의 이사회가 이 왼쪽 측면 수비수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 GE는 그 선수가 브라질 복귀에 기꺼이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아직까지 상파울루와 관심은 진전되어 있지 않고 어떤 제안도 제시되지 않았다.


    2011년 산투스를 떠나 포르투로 떠난 이후 그는 가족들과 함께 브라질 복귀에 대해 논의중이다. 유럽에서 13시즌을 보낸 후, 아직 가족들은 브라질로의 복귀에 대해 회의적인 분위기가 어느 정도 있다.


    알렉스 산드루에게 있어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건 좋은 프로젝트에 달려 있다: 경쟁력 있는 클럽, 괜찮은 급료, 1년 이상 지속되는 계약 등. 1월에 이미 그는 33세가 되었다.


    토요일, 알렉스 산드루는 마지막 경기에서 327경기 째 출전하며 체코의 파벨 네드베드와 함께 유벤투스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출전한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한편 상파울루는 지난해 카이우 파울리스타가 파우메이라스로 떠난 이후 왼쪽 측면 보강이 우선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말까지 계약인 웰링톤은 재계약 제안을 받았으나 합의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IMG_7980.png [ge] 상파울루의 관심 속에, 알렉스 산드루는 유벤투스와 작별을 고했다. “다음 집에서도 행복할 것입니다.”

    https://ge.globo.com/futebol/times/sao-paulo/noticia/2024/05/26/na-mira-do-sao-paulo-alex-sandro-se-despede-da-juventus-serei-feliz-na-minha-proxima-casa.ghtml?UTM_MEDIUM=share-mc-app&UTM_SOURC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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