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일리 다이페파 영입전 선두
선심
2024-05-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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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사이먼 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웨스트햄이 포트 베일의 어린 포워드, 베일리 다이페파(Baylee Dipepa)를 쫓고 있는 중이다.
이 17살의 포워드는 포트 베일 1군팀으로 리그원과 EFL 트로피에서 이미 26경기에 출전했다. 금요일, 유로 U-17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그는 잉글랜드의 교체 선수로 투입되었다.
지난 3월, 슈루즈베리와의 2-1 패배에서 그는 구단의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득점자가 되었다.
그는 북아일랜드와의 국가대표 데뷔전에서도 2골을 득점했다. 그리고 잉글랜드의 유로 U-17 개막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또 한 골을 득점했다.
아스톤 빌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드불 라이프치히 또한 이번 시즌, 다이페파를 점검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 경쟁에서 선두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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