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다비드 한츠코의 영입을 고려 중인 레스터 시티 > 스포츠 소식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459491/Leicester-Feyenoord-David-Hancko-Liverpool-Arne-Slot.html

2024/05/25, 사이먼 존스

레스터 시티는 페예노르트 센터백, 다비드 한츠코의 영입을 모색 중이다. 

이 26살의 슬로바키아 국가대표는 차기 리버풀 감독, 아르네 슬롯과의 빠른 재회와 연결되고 있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릴의 레니 요로 같이 더 어린 프로필의 수비수들을 바라보고 있는 중이다. 

대신에, 레스터가 한츠코의 잠재적인 영입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페예노르트는 2022년,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한츠코를 £4.75m에 영입했었다. 하지만 그는 아직 계약 기간이 2년 남아있는 상태다. 

한츠코는 레프트백 자리를 채울 수도 있다. 그는 국가대표팀에서도 37경기를 출전했다. 또한 그는 지난 2시즌 동안, 세트피스와 오픈 플레이에서 10골을 득점했다. 

레스터는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위반 혐의를 벗어나려고 하면서, 동시에 선수단을 개편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또한 엔초 마레스카 감독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지켜봐야 한다. 첫 시즌에 챔피언쉽 우승을 달성하면서 레스터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끈 마레스카는 첼시의 감독 후보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마레스카는 £10m 이하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이는 승격 이후 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