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마] 토미야스 타케히로 :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내 축구 인생을 바꾸었다.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아베마] 토미야스 타케히로 :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내 축구 인생을 바꾸었다.

    profile_image
    선심
    2024-05-26 12:35 70 0 1 0

    본문

    [아베마] 토미야스 타케히로 :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내 축구 인생을 바꾸었다.

    아스날에 소속된 일본 대표 DF의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프리미어 리그 최종 라운드를 앞에 두고 ABEMA 독점 인터뷰에 응했다.


    그런 가운데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의 만남에 따른 축구관의 변화에 대해서도 화색이 역력하다. 


    2023-2024 시즌은 맨체스터 시티나 리버풀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아스날에 대해서, 토미야스는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반응을 느낀 모습.


    그 가장 큰 이유로 역시 아르테타 감독의 존재가 크다고 한다. 토미야스가 아스날에 입단한 것은 2021년 여름. 당시부터 지휘봉을 잡은 아르테타 감독과의 만남으로 인해 틀림없이 축구관은 달라졌다고 딱 잘라 말했다.


    "더 세세한 부분까지 생각하게 만드는구나, 이런 생각이 있구나 하는 것에 놀라움은 있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축구 인생이 크게 달라졌음을 밝혔다. 


    "원래는 (축구를)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개인 전술로 타개해 나가는 것, 공을 빼앗는 것 등입니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에게 배운 뒤 개인전술뿐 아니라 11명 전체의 팀전술에서 이겨 나간다는 점은 새로운 배움이었죠." 


    아르테타 감독이 지향하는 개인전술과 팀전술의 수준급 융합은 아스널의 경기를 보면 일목요연하다. 토미야스의 축구관이 바뀔 정도로 수준급이고 매력적이어서 일본대표팀 수비수의 진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아스날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토미야스의 슈퍼골도 터지며 에버턴을 꺾었지만 선두 맨체스터 시티도 승리하는 바람에 아쉽게 2포인트 차로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놓쳤다.


    하지만 아스날은 BIG6 상대로 무패, 클럽 역사상 최다인 28승, 골득실은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62개로 눈에 띄는 전적을 남겼다. 2024-2025 시즌은 아스날과 토미야스의 한층 더 진화에 기대된다.


    https://times.abema.tv/articles/-/10127394?page=1

    1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gigivlvl12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