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마이누를 극찬한 루니와 리네커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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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 웨인 루니와 개리 리네커가

코비 마이누의 결승전에서의 활약을 두고

찬사를 보냈다. 

루니는 경기와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렸다.

“마이누, 코비 마이누,,정말 대단한 어린 친구다. 

득점도 했고, 온더볼에서 경기를 지휘하는 모습, 

어린데도 너무나 잘했다”

“정말 대단했다. 아카데미 출신 선수가

저정도 활약을 하는 것이 보기 좋다. 

그가 모든 경기를 잘 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 오후엔 완벽했다. 

그가 하는 온더볼, 짧은 패스, 

월패스들, 상대의 사각지대에서 움직이는 것,,

그는 오늘 정말 대단했다.”

한편 리네커도 칭찬에 거들었다.

“나 얘 벨기에랑 하는 거 봤는데

데뷔전에 너무 감명받았다. 

19살이라고?”

마이누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잠재적인 33인 명단에 들은 상황이다. 

개츄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