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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선임 뒷 이야기, 새 단장의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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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5 22:35 57 0 0 0

    본문

    막스에벨.jpg [스카이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선임 뒷 이야기, 새 단장의 배짱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kompany-wird-neuer-trainer-des-fc-bayern-ein-kommentar/13142903/34826


    by.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뱅상 콤파니가 FC 바이에른의 새 감독으로 곧 취임합니다. 

    바이에른은 10~12m의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입니다. 

    올해 38세인 이 벨기에 감독은 2027년까지 계약할 예정입니다. 

    몇 주 전만 해도 누가 생각했을까요? 

    콤파니도 마찬가지였겠죠.


    콤파니는 A,B,C, 최상의 솔루션이 아닙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콤파니는 바이에른을 엄청난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는 즉시 수락했습니다. 


    막스 에벨은 내부의 많은 저항을 이겨내고 울리 회네스에게 맞서기도 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바이에른의 보스는 다시 한 번 자신의 주도로 

    한지 플릭을 선임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에벨은 이 사실을 알고 항변한 후 콤파니를 위해 싸웠습니다.

    "저를 믿으세요, 분명한계획이 있습니다" 라는

    모토에 충실했습니다.


    단순한 실험 그 이상


    클럽 내 모든 사람이 콤파니 선임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몇 달 동안의 감독선임 실패 이후에는 더욱 그랬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에벨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콤파니를 밀어붙였고, 합의에 도달했으며 

    번리와 협상했고 당분간은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실험 그 이상입니다

    콤파니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새 단장은 아마 곤경에 처하게 될 겁니다.

    그는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내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코치를 찾느라 내부적으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이제 드디어 검색이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에벨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에벨은 콤파니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계획하는지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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