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의 스태프 자리를 제안하기 위해 티아고 알칸타라에게 연락 (feat. 하비 마르티네스, 마르크 바르트라, 이반 라키티치)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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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의 스태프 자리를 제안하기 위해 티아고 알칸타라에게 연락 (feat. 하비 마르티네스, 마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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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5 22:00 6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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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BU]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의 스태프 자리를 제안하기 위해 티아고 알칸타라에게 연락 (feat. 하비 마르티네스, 마르크 바르트라, 이반 라키티치)

    한지 플릭이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될 예정이므로, 클럽은 독일인 감독이 카탈루냐 수도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바르셀로나는 플릭이 그의 전 수석코치인 토니 타팔로비치와 마르커스 소르그를 클럽의 스태프로 데려올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제 AS는 바르셀로나가 플릭에게 독일어와 스페인어에 능통한 보조 코치를 제공하여 라커룸에서 선수들과 스태프 간의 언어 장벽이 없도록 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데쿠의 기술진이 선호하는 프로필은 커리어를 마무리할 선수에게 그 자리가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 티아고 알칸타라와 접촉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레이더에 세 명의 후보가 떠올랐으며, 그들은 리버풀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레알 베티스의 수비수 마르크 바르트라, 그리고 카타르 SC의 하비 마르티네스이다.


    사실, 바르셀로나는 이미 티아고와 접촉하여 그가 이러한 역할을 맡을 의향이 있는지 타진해 보았다.


    바르셀로나의 전 미드필더인 티아고는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몇 년을 보냈으며, 플릭 감독 아래에서 한 시즌을 뛰기도 했다.


    리버풀과의 계약이 시즌 종료 시 만료되는 33세의 티아고는 자유 계약 선수로 팀을 떠나게 되며,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티아고가 선수로서 계속 활동할지 여부는 불분명하지만, 그의 캠프와 접촉했을 때, 바르셀로나 내부에서는 약간의 비관적인 분위기가 있었다고 해당 언론은 전했다.


    image.png [BU]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의 스태프 자리를 제안하기 위해 티아고 알칸타라에게 연락 (feat. 하비 마르티네스, 마르크 바르트라, 이반 라키티치)

    기타 후보자들


    앞서 언급했듯이, 티아고는 이 역할을 위해 바르셀로나의 레이더에 오른 유일한 선수가 아니며, 하비 마르티네스와 마르크 바르트라도 고려되고 있다.


    35세의 마르티네스는 티아고와 바르트라보다 은퇴에 더 가까운 나이이고, 바르셀로나에서 시간을 보낸 적이 없다. 반면, 바르트라는 도르트문트에서 단 몇 시즌만을 보냈기 때문에 독일어에 대한 완벽한 구사력을 갖추고 있지 않을 수 있다.


    전 바르셀로나 선수인 이반 라키티치도 독일어와 스페인어 구사에 능통해 고려 대상이지만,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 수 있다.


    https://barcauniversal.com/barcelona-contact-liverpool-midfielder-to-offer-position-on-hansi-flicks-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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