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을 노리는 엔도 와타루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일간스포츠]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을 노리는 엔도 와타루

    profile_image
    선심
    2024-05-25 18:00 64 0 0 0

    본문

    1.png [일간스포츠]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을 노리는 엔도 와타루


    올 여름의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U-23 일본 대표가, 최대 3 범위의 활용을 모색하는 24세 이상의 특별 범위 오버 에이지(OA)의 예비 등록 리스트에, 엔도 와타루(31=리버풀)와 모리타 히데마사(29=스포르팅)가 들어가 있는 것이 24일, 밝혀졌다.


    일본 협회와 유럽의 관계자에 의하면, 클럽과의 최종 교섭 나름이지만, 어느 한쪽의 OA입은 농후하다고 한다. 


    이 날, 야마모토 ND는 OA범위에 대해 「현단계에서 전혀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에 그쳤지만, 엔도는, 리버풀이 다음 시즌부터 슬롯 신감독을 맞이하는 가운데, 개인으로서는 올림픽 엔트리 진입을 승낙했다고 한다.


    일본 최초의 3회 연속 올림픽 출장이 걸린다.엔도와 함께 A 대표로 부동의 볼란치 모리타도 부상하여 마찬가지로 긍정적이라고 한다.


    한편 다나카(뒤셀도르프)는 분데스리가 승강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도 해 어려운 모양새다. 볼란치진의 선두는 선 반면 센터백은 난항을 겪고 있다. 가장 유력했던 이타쿠라(보루시아MG)와 마치다(생질루아즈)는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아져 유동적이 됐다.


    다니구치(알 라이얀)에서는 협회에 거절의 연락이 들어왔다고 한다. 이번 시즌, 부상을 반복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까지 우승을 다퉜던 토미야스(아스날)도 상황이 어렵고, 다음 시즌의 유럽 챔피언스 리그(CL)에 나오는 이토 히로키(슈투트가르트)는 가능성이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또, 쿠보의 소집 단념에 대비해 전선의 OA 기용도 찾아 왔지만, 협회의 교섭력이 부족해, 도안(프라이부르크) 등 복수 선수의 소속으로부터 거절당했던 것도 밝혀졌다. 56년 만에 메달에 필수적인 3틀을 다 쓰지 못할 가능성도 생겼다.


    https://www.nikkansports.com/soccer/japan/news/202405240002199.html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