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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min] 리버풀은 앤서니 고든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지만, 리즈의 크리센시오 서머빌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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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5 14:35 75 0 0 0

    본문

    크리센시오 서머빌.webp.ren.jpg [90min] 리버풀은 앤서니 고든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지만, 리즈의 크리센시오 서머빌을 지켜보고 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윙어 앤서니 고든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90min은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크리센시오 서머빌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레즈는 아르네 슬롯 밑에서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면서 일요일 감독 위르겐 클롭에게 감동적인 작별인사를 했다. 

    아르네 슬롯은 네덜란드의 명문구단 페예노르트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보내고 3년계약을 맺고 감독이 되었다.


    클롭은 리버풀에서 8년하고 반년동안 감독이었고, 그러니 코치진과 함께 그의 작별은 안필드에서의 계획에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마이클 에드워즈와 줄리언 워드가 다시 돌아왔으며, 리차드 휴즈는 공식적으로 6월 1일부터 스포츠 디렉터의 업무를 시작한다.


    Dave Fallows, Barry Hunter, Will Spearman과 같이 리버풀의 스카우트와 데이터 분석업무를 하는 이들과 일하게 되는 휴즈, 

    그리고 슬롯은 이적 목표들을 함께 세우고 평가할 계획이다. 

    그러나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을 위한 기초작업의 중요한 부분들은 이미 마무리가 되었다.



    90min이 이해하기로 그들의 주요한 영역은 한명의 폭넓고 창의적인 선수(윙어 혹은 포워드), 

    그리고 한명의 센터백을 영입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유럽의 최정상 리그들 뿐 아니라 남아메리카도 살펴보고 있으며, 

    Hunter는 최근에 브라질에 가서 다양한 선택지들을 보고 그 나라에서 가장 유망한 자원들을 살펴보았다.


    2명의 선수들이 리버풀과 이적설이 있는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포워드 앤서니 고든과 바이예 레버쿠젠의 센터백 조나단 타이며, 

    둘 모두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90min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두 선수중 그 누구도 이번 여름에 영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리버풀은 고든의 재능에 감탄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1개의 골관여를 하고, 유로 2024 잉글랜드 예비명단에 

    포함된 이 23살의 선수의 거래는 너무 비쌀 것이며, 또한 뉴캐슬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느낀다.



    대신 리즈 유나이티드의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이번 여름 이적목표일 수 있으며, 

    특히 이 구단이 만약 일요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사우스햄튼에게 패배해 탈락한다면 더욱 그렇다.


    이 네덜란드의 U21 국가대표는 엘런드 로드에서 멋진 시즌을 보냈으며, 다니엘 파르케의 팀에서 20골을 넣고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는 주로 오른발을 사용하는 왼쪽 윙어이지만, 

    반대쪽에서 뛸 수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며, 그것이 리버풀이 포워드들에게 주로 원해왔던 자질이다.



    예산이라는 면에서, 리버풀은 상당히 많은 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 증거로 지난 여름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실패한 거래가 있다. 레즈는 이 에콰도르인 미드필더에게 모두 합쳐 110m 파운드를 지불하기로 동의했지만, 

    결국 그는 대신 첼시로 합류했다. 와타루 엔도가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고작 16m 파운드로 대신 합류하였다.


    현명한 센터백인, 타의 분데스리가에서의 적수인 윌리엄 파초에 대한 강한 관심이 남아있으며, 

    리버풀은 계속해서 리바이 콜윌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 21살의 선수에 대한 이번 여름의 이적이 현실화되기 어렵다는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


    https://www.90min.com/man-utd-chelsea-worst-injury-record-table-newcastle-top-premier-league




    근데 반다이크, 코나테가 주전인 상황에서 콴사, 고메즈가 백업인데 여기서 센터백 한명 더 영입하면 고메즈가 나가려나....


    또 윙어도 필요하지만, 누네즈를 계속 믿고 갈지, 아니면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야할지를 더 고민해야 한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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