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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올해의 팀으로 아스날 선수 5명을 뽑은 앨런 시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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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5 09:00 5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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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2324-SHEARERS-TOTS-16x9.webp.ren.jpg [캐논] 올해의 팀으로 아스날 선수 5명을 뽑은 앨런 시어러

    앨런 시어러는 올시즌 자신이 선정한 PL 팀을 프리미어리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거기에는 미켈 아르테타의 선수 5명이 포함됐다.

    비록 아스날이 리그를 2등으로 마무리 했지만, 아스날의 수비진인 벤 화이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가 베스트로 전부 선정된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다. 결국 아스날은 최다 클린시트와 함께 리그에서 최소 실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어러는 이어서 중원을 로드리와 함께할 선수로 데클란 라이스, 마틴 외데고르를 선정했다. 그리고 필 포든과 콜 파머를 각각 윙에 배치했다. 올리 왓틴스와 엘링 홀란이 전방에 놓였고, 팀의 수호신으로는 픽포드를 뽑았다.

    시어러가 각 아스날 선수에 남긴 평은 다음과 같다.

    화이트: 시즌 초에는 이 선수가 인버티드 풀백으로 뛰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으나,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고, 위험 지역으로의 침투도 잘 해냈다.

    살리바: 올시즌 PL 수비의 핵이었다. 이 센터백은 아스날이 최소 실점을 기록할 수 있었던 핵심적인 이유였다.

    마갈량이스: 살리바와의 호흡이 대단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엄청난 위협을 보여주었다.

    라이스: 마치 평생 아스날의 중원에서 뛰던 것처럼 보였다. 수비라인을 휼륭하게 보호했고, 공격 측면에서도 7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외데고르: 솔선수범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시즌 마지막까지 맨시티를 위협하며 1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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