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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제스트] 하세베 마코토 : 틀림없이 일본의 축구는 진보하고 있다. 유럽에서 지도자를 시작해 훗날 나라에 공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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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5 01:00 6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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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제스트] 하세베 마코토 : 틀림없이 일본의 축구는 진보하고 있다. 유럽에서 지도자를 시작해 훗날 나라에 공헌하고 싶다.

    5월 24일, 하세베 마코토가 현역 은퇴 회견에 출석.유니폼을 벗는 결단을 내린 이유와 함께 일본 축구 강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는 월드컵에서 4차례 그룹 스테이지를 돌파했지만 모두 16강에서 패했다.

    8강 벽을 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한가. 

    오랜 세월 캡틴을 맡아 월드컵 3개 대회를 치른 레전드는 톱클럽에 몸담으며 일상적으로 최고 수준을 경험하는 중요성을 설파한다. 

    "일본 대표팀뿐만 아니라 틀림없이 일본 축구는 진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8강 벽이라는, 여기서부터 단계가 지금까지의 단계보다 힘들고 어려운 영역입니다. 선수들도 성장했고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도 있지만 지금으로 치면 맨체스터 시티나 레알 마드리드 같은 클럽에서 중심으로 뛰는 선수가 나온다면 안정적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프랑크푸르트 U-21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을 하세베는 이어 "축구는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스포츠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보다 경험치를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선수뿐만 아니라 지도자도 그렇고, 미디어, 팬 여러분, 모든 사람의 레벨업이 필요합니다."라고 주장.당사자 의식을 강조했다. 

    "지름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 축구계에 관련된 사람 모두가 함께 해 나가고 싶고, 그 일부에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관여하느냐보다는 유럽과 같은 높은 수준에서 지도자로서 경험을 쌓고 뭔가를 쌓아간 먼저 일본 축구에 환원할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높은 수준에서 꾸준히 해 나가고 싶어요."

    「톱 팀, 맨 위」의 감독을 목표로 하는 하세베. 머지않아 일본 대표로의 지휘도 있는 것인가.직구 질문을 받았을 때는 일본인지 독일인지 모르겠지만 장래에 그런 높은 수준에서 할 수 있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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