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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닝 스탠다드] 베일리 다이페파 영입 경쟁에 참전한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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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4 22:35 57 0 0 0

    본문

    Baylee Dipepa: West Ham join race for teenage English striker | Evening Standard


    PRzpelbB.jpg [이브닝 스탠다드] 베일리 다이페파 영입 경쟁에 참전한 웨스트햄

    2024/05/24, 사이먼 콜링스


    웨스트햄은 포트 베일의 10대 스트라이커, 베일리 다이페파(Baylee Dipepa)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17살의 다이페파는 이번 시즌에 데뷔전을 치뤘다. 지난 3월, 그는 포트 베일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득점자가 되었다. 이후 그는 유로 U-17 대회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콜업되었다. 


    다이페파는 프랑스와의 4-0 승리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는 금요일 밤,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길 바라고 있다. 


    스카우터들은 다이페파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그를 쫓고 있는 많은 구단들 중 하나가 웨스트햄인 것으로 파악된다. 


    웨스트햄은 다이페파의 영입에 대해서 잉글랜드 중부의 구단들과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선수는 지난 1월, 자신의 첫 프로 계약에 서명했다. 


    이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다. 포트 베일은 8살때부터 함께 해온 이 스트라이커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선수로서 그의 프로필은 익사이팅합니다. 그는 현대 축구에서 성공적인 스트라이커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많은 자질과 특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포트 베일의 풋볼 디렉터, 데이비드 플리트로프트는 다이페파와 계약을 맺을 때 말했다.


    "이 구단에서 프로 계약은 그냥 주는 게 아닙니다. 그들이 얻어낸 겁니다. 베일리는 확실히 그의 계약을 얻어냈습니다. 만약 그가 계속해서 열심히 훈련하고 집중한다면, 그가 이 구단에서 얻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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