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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닝 스탠다드] 아일랜드 원더키드 멜리아를 노리는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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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4 22:00 57 0 0 0

    본문

    Mason Melia: Arsenal FC aim to beat Man City and Brighton to Irish wonderkid signing | Evening Standard


    FMjaDFKh.jpg [이브닝 스탠다드] 아일랜드 원더키드 멜리아를 노리는 아스날

    2024/05/24, 사이먼 콜링스


    아스날은 아일랜드 신동, 메이슨 멜리아가 18살이 되면 영입하길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중 하나다. 


    이번 시즌에 데뷔전을 치룬 16살의 멜리아는 이미 아일랜드의 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래틱 1군에서 경기를 뛰고 있다.


    멜리아의 성장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아스날 스카우터들은 지난 18개월 동안 그의 발전을 쫓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아스날 뿐만이 아니다. 거의 모든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강력한 컨텐터다. 동시에 어린 재능들이 빛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해준 실적이 있는 브라이튼도 희망적이다. 


    멜리아는 브렉시트 규정 때문에 18살이 될 때까지는 잉글랜드로 이적을 할 수 없다. 


    16살의 멜리아는 현재 유럽 본토로 이적을 할 수도 있다. 어쩌면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위성 구단으로 이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18살이 되기까지 아일랜드에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멜리아는 이번 시즌 15살 때, 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래틱에서 데뷔전을 치뤘다. 그리고 그는 2026년까지 프로 계약에 서명했다. 


    아스날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유소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격을 하려 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18살 이하의 최고 재능들을 영입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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