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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전설" 사비, 한국 대표팀 거절 "감사하나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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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4 11:35 11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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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바르셀로나를 떠날 예정이었던 사비 감독에게 한국 국가대표팀 사령탑 제안이 도착했던 건 지난 4월이었다. 하지만 사비 감독은 거절 의사를 밝혔다. 사비 감독에게 직접 한국 사령탑 제안을 건넸던 함슬 디드라이브 대표는 "심신이 지친 사비 감독이 클럽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국가대표 사령탑 제안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사비 감독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바르샤만 바라볼 것이고, 어떤 결정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 4월 30일 보도>


    매체는 "실제로 지난 1월 사비 감독이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발표한 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대한민국으로부터 감독 제안을 받았다. 그때 사비 감독은 6월 30일 이후로는 바르셀로나를 맡지 않겠다는 마음이 분명했는데 관심에 감사를 표했지만 그 제안을 거절했다"며 사비 감독이 한국 사령탑 자리를 거절한 적이 있다고 확인해줬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4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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