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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al 브라질] 크루제이루와 코린치안스가 가비골에게 관심 보이는 중, 선수는 아직 어떤 제안도 듣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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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4 11:00 5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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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7891.jpeg [Goal 브라질] 크루제이루와 코린치안스가 가비골에게 관심 보이는 중, 선수는 아직 어떤 제안도 듣지 않음.

    IMG_7892.jpeg [Goal 브라질] 크루제이루와 코린치안스가 가비골에게 관심 보이는 중, 선수는 아직 어떤 제안도 듣지 않음.

    IMG_7893.jpeg [Goal 브라질] 크루제이루와 코린치안스가 가비골에게 관심 보이는 중, 선수는 아직 어떤 제안도 듣지 않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가비골은 브라질 내 주요 클럽의 이슈가 되었다. 크루제이루와 코린치안스는 7/1부터 어느 팀과 사전 계약(보스만 룰)을 할 수 있는 가비골에게 제안을 공식화할 의향이 있습니다.

    크루제이루는 페드루 로렌수가 클럽을 인수한 후 모니터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GOAL에 따르면 가비골은 현재 어떤 팀과도 대화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재계약 협상은 정체되었고 최근 도핑 테스트 중 양성이 나와 출전 정지 징계, 코린치안스 셔츠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이 유출되며 상황은 악화되었다.

    클럽(플라멩구) 내에서는 가비골의 재계약 문제는 현재로선 다시는 의제에 오르지 않을 것이다. 구단의 회장인 호돌푸 란짐은 이 공격수의 계약이 만료되는 연말에만 이 문제를 다룰 것이라 말했고 반전이 생길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최근 UOL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비골은 플라멩구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에 플라멩구에서는 계약을 연장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크루제이루와 코린치안스 외에도 바이아, 그레미우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감독인 쿠카는 선수에게 연락해서 그가 파라나엔시 입단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가비골은 누구와도 협상을 현재 원하지 않으며 가족과 함께 다음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그가 플라멩구에 남지 않는다면 FA가 되어 많은 선택지를 가지게 될 것이고 브라질을 떠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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