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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 2023-24 프리미어리그 부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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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4 06:35 57 0 0 0

    본문

    9b2fc830-188d-11ef-a164-a14a3a41503c.jpg.jpg [BBC] 2023-24 프리미어리그 부상 리뷰

    아스톤 빌라의 타이론 밍스는 개막전 큰 부상으로 시즌 아웃 진단을 받았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안타까운 부상이 너무나도 많은 시즌이었습니다.


    뉴캐슬의 에디 하우, 맨유의 에릭 텐하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모두 선수들의 잦은 부상에 대해 지적한 바 있습니다.


    시간 낭비에 대한 엄격한 규정으로 인해 추가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잦은 비행과 무리한 경기 일정으로 인해, 축구 선수들의 몸은 성할 날이 없었습니다.


    프리미어 인저리스 웹사이트에서 집계한 자료들을 통해 이번 시즌 가장 부상의 어려움이 많았던 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부상 빈도수가 가장 높은팀은 맨유


    부상 빈도수
    맨유45
    첼시43
    뉴캐슬41
    브라이튼41
    빌라39
    토트넘37
    팰리스37
    노팅엄36
    리버풀35
    루턴35
    에버튼33
    셰필드31
    브렌트포드29
    맨시티26
    웨스트햄26
    울버햄튼26
    본머스25
    번리25
    아스날23
    풀럼22
    총합655
    Source: www.premierinjuries.com

    지난 20년간 부상 통계를 내왔던 프리미어 인저리스에 따르면, 부상으로 인한 결장자가 이번 시즌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한 번 이상의 부상을 겪었습니다.


    이번 시즌 전체 부상자 수는 심지어 겨울 월드컵을 중간에 치렀던 시즌보다 11%나 상승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프리미어 인저리의 벤 디너리는 "이러한 현상은 피로감이 몸에 축적되어 터지게 됩니다."라며 피로가 부상의 가장 큰 위험임을 지적했습니다.


    부상당한 선수가 가장 적은 팀은 맨시티


    아래의 차트는 선수들중 부상당한 수가 얼마인지 나타내는 차트입니다. 토트넘의 1군 선수들은 대부분 어느 시점에서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우승팀인 맨시티는 반대로 가장 적은 수의 선수들이 부상을 이번 시즌 경험했습니다.


    벤 디너리는 "펩 과르디올라가 선수들의 몸 상태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방법의 전문가"라며 맨시티의 부상이 적은 이유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부상당한 선수의 수
    토트넘22
    브라이튼21
    리버풀21
    맨유21
    빌라20
    첼시20
    팰리스20
    뉴캐슬20
    노팅엄19
    본머스18
    브렌트포드18
    루턴18
    셰필드17
    웨스트햄17
    번리16
    울버햄튼16
    에버튼15
    아스날14
    풀럼14
    맨시티14
    총합361
    Source: www.premierinjuries.com

    부상으로 인한 결장 일수가 가장 많은 팀은 뉴캐슬 


    벤 디너리에 의하면 이번 시즌 총 25,131명의 선수가 부상을 당했으며, 2022-23시즌에 비해 부상으로 인한 총 결장 일수는 19%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집계 방식에 따라, 아스톤빌라의 에미 부엔디아, 맨유의 타이럴 말라시아, 첼시의 웨슬리 포파나는 시즌 전부터 부상을 겪었기 때문에 통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단일 부상으로 인해 결장 일수가 가장 긴 선수는 빌라의 타이론 밍스(281일)이며, 아스날의 위리엔 팀버(254일), 브렌트포드의 리코 헨리(246일), 셰필드의 존 이건(232일), 토트넘의 마노르 솔로몬(229일)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첼시의 리스 제임스는 2번의 부상으로 206일간 결장했고, 맨유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3번의 부상으로 214일간 결장했습니다.

    결장일
    뉴캐슬1,950
    셰필드1,761
    첼시1,745
    브라이튼1,727
    브렌트포드1,702
    맨유1,620
    팰리스1,582
    루턴1,428
    토트넘1,402
    리버풀1,383
    번리1,290
    빌라1,236
    노팅엄1,068
    아스날898
    본머스882
    에버튼832
    울버햄튼724
    풀럼675
    맨시티672
    웨스트햄564
    25,131
    Source: www.premierinjuries.com

    풀 스쿼드 운용의 어려움


    카세미루가 센터백을 소화하고, "클롭의 아이들"이 스쿼드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나서는 장면들은 몇몇 클럽들의 베스트 일레븐 전체가 흔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디너리는 "프리미어리그는 선수들에게 특별함을 요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이튼과 뉴캐슬은 유럽 대항전에 나가면서 부상의 어려움을 더 크게 겪게 되었고, 리그는 그 와중에도 회복 시간을 줄이고, 더 빨리, 더 강하게 뛰길 바랍니다. 따라서 선수들은 부상으로부터 자유롭기 어렵습니다."


    아래의 차트는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수의 선수들이 동시에 아웃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동시에 부상으로 결장한 선수의 숫자
    첼시11
    루턴11
    맨유11
    뉴캐슬11
    빌라10
    브라이튼9
    팰리스9
    리버풀9
    셰필드9
    토트넘9
    브렌트포드8
    본머스7
    아스날7
    에버튼7
    노팅엄7
    울버햄튼7
    번리6
    풀럼5
    맨시티4
    웨스트햄4
    평균값8
    Source: www.premierinjuries.com

    의역 다수


    오역, 오탈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q55wy2qx2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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