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UA] 유로 2024 진출 공훈으로 협회에게서 3~4만 유로를 지급받게 되는 우크라이나 대표팀 선수들
선심
2024-05-23 22:00
52
0
1
0
-
-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706438533214회 연결
본문
우크라이나 축구협회는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독일과의 친선경기가 시작되는 6월 3일 전까지 유로 2024 본선 진출이라는 과업을 달성해낸 대표팀 선수들에게 약속된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내부 소스에 의하면, 선수 개개인은 3~4만 유로를 지급받게 된다.
대표팀은 독일과의 친선전이 종료되면 폴란드, 몰도바와의 경기를 위해 짤막한 원정길을 떠나게 된다.
내부 소스에 의하면, 선수 개개인은 3~4만 유로를 지급받게 된다.
대표팀은 독일과의 친선전이 종료되면 폴란드, 몰도바와의 경기를 위해 짤막한 원정길을 떠나게 된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