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에스파뇰] 메시와 체페린의 만남 비하인드 - 메시가 코로나때 본인급여를 포기하겠다고 말한이유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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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 에스파뇰] 메시와 체페린의 만남 비하인드 - 메시가 코로나때 본인급여를 포기하겠다고 말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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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3 16:35 48 0 0 0

    본문


    image.png [엘 에스파뇰] 메시와 체페린의 만남 비하인드 - 메시가 코로나때 본인급여를 포기하겠다고 말한이유

    https://www.elespanol.com/deportes/futbol/20240522/historia-reunion-messi-ceferin-wasaps-rubiales-pique-prefiero-no-cobrar/857164539_0.html



    리오넬 메시는 UEFA회장 체페린과 직접 협상해 코로나기간동안 선수들을 위한 보증기금 마련을위해 논의했습니다.




    메시는 코로나로 인해 선수들의 급여문제를 우려했고, 같은 의견인 피케가 스페인 회장인 루비알레스한테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렇게 피케와 루비알레스의 중재로 메시는 체페린과 대화를 했습니다.



    메시

    "코로나 기간동안 많은 선수들이 급여삭감했고, 그중 가난한 도움이 필요한 선수들을 위한 기금이 필요합니다."


    "만약 기금을 만들고 돈이 부족하다면, 제가 급여를 받지않겠습니다. 모두를 도울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런한 유형의 펀드를 조성하는 것은 일반적이면서, 합법적인 일 입니다.


    FIFA는 지난 2020년 2월에 FIFPro(국제 선수협회)와 축구선수를 위한, FIFA FFP기금을 창설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선수들을 도울수 있도록 합의 했습니다.



    그러나, 궁긍적으로 메시와 피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UEFA는 기금을 조성하지 않았습니다. 


    선수들은 바르셀로나처럼 선수들이 스스로 구단과 급여를 연기하는 협상해야 했습니다.



    메시와 피케, 그리고 일부 선수들은 급여연기를 합의했습니다.


    그들중 경우에 따라 오늘날까지도 계속해서 당시 연기한 급여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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