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 베네 카사그란데] 파브리시우 브루노와 5년 계약이 준비된 웨스트햄 > 스포츠 소식

Player ready to sign 5-year deal with West Ham - Set to have two farewell games before move - Sport Witness

2024/05/22

파브리시우 브루노의 이적에 관하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플라멩구가 진전된 협상 중이라는 Globo Esporte의 최초 보도 이후, 우리는 이제 후속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 리우 데 자네이루 팀과 관련된 이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기자 베네 카사그란데(Venê Casagrande)는 이 선수의 해머스 이적이 "확정"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웨스트햄이 이 선수에 대해서 €15m을 제안하고 있다는 정보를 뒷받침했다. 그리고 플라멩구는 이 비드를 거절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수비수는 이미 28살인 상황이다. 

카사그란데는 파브리시우 브루노가 플라멩구에서 2경기만 더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밤, 브라질리언 컵(코파 두 브라질)에서 아마조나스를 상대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역주 : 선발 출전, 풀타임 소화). 그리고 목요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미요나리오스와의 경기가 있다. 주말에는 경기가 없다. 왜냐하면 히우그란지두술(Rio Grande do Sul)주에 발생한 홍수 때문에 브라질 리그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이 선수가 이적 때문에 이 두 경기를 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는 상황이다. 그는 오늘밤, 선발 출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훈련을 했다. 

카사그란데에 따르면, 이 거래는 거의 서명이 다 되었고 이 센터백은 웨스트햄과 5년 계약을 맺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