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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ord] 에버튼 - 플로렌티누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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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2 21:35 4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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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Record] 에버튼 - 플로렌티누 루이스
    에버튼은 1월 협상을 시도한 뒤 다시 플로렌티누 루이스를 위한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에버튼은 플로렌티누를 포기하지 않았다. Record에 따르면, 그들은 플로렌티누를 좋아하며 이미 1월에 벤피카와 협상을 시도했다. 그리고 곧 바로 다시 돌아올 계획이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벤피카는 협상 불가능하다라며 에버튼의 제안을 무시했다.

    시즌 후반에 플로렌티누 루이스는 로저 슈미트 아래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받았고 특히 시즌 마지막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그는 2023/24시즌 총 45경기를 뛰었다.

    그의 파트너는 거의 항상 벤피카의 핵심 중 하나인 주앙 네베스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클럽들이 매우 탐내는 주앙 네베스의 잔류는 보장되지 않는다. 또한 벤피카는 주앙 마리우를 잃을 수 있다. Record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그는 재정적으로 유리한 제안을 받으면 떠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2024/25시즌 스쿼드에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핵심 선수가 될 오르쿤 쾩취와 미드필더로 돌아갈 수 있는 다재다능한 프레드릭 올스네스이다. 게다가, 벤피카의 첫번째 영입생이 미드필더라는 점을 기억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레안드루 바헤이루가 마인츠에서 FA로 벤피카에 도착했다. 24세의 그는 지난 시즌 마인츠의 핵심 중 하나였다.


    앙골라는 플로렌티누를 유혹하려 했다.

    플로렌티누는 최근 앙골라 국가대표로 제안을 받았다. 그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 앙골라 축구협회는 심지어 제안을 거절한 그를 다시 유혹하기 위해 리스본까지 갔다. 앙골라 대표팀의 감독인 페드로 곤살베스는 포르투갈 성인 대표팀에 한 번도 들어가지 못한 플로렌티누의 자질을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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