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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 펩 과르디올라는 미켈 아르테타와 PL 감독상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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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2 19:00 4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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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TB] 펩 과르디올라는 미켈 아르테타와 PL 감독상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를 프리미어리그 4연속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아스날은 두 시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비록 실패했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그의 선수단은 우승 트로피를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7년 만에 다섯 번재 프리미어리그 감독상을 수상했고, 이 상을 자신이 존경하는 두 감독인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티 엑스트라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이 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특히 마지막 경기까지 우리를 한계까지 끌어올린 놀라운 일을 해낸 미켈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물론 오랜 세월 동안 잊을 수 없는 싸움을 함께 펼친 위르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아스톤 빌라를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키는 믿기 힘든 일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시즌 초반의 힘든 시기를 딛고 돌아와 자신이 해온 일을 해냈습니다."

    "이 모든 선수들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이 상을 지키겠습니다."


    https://tribuna.com/en/news/arsenal-2024-05-22-pep-guardiola-wants-to-share-pl-manager-of-the-season-award-with-mikel-art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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