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댄 애쉬워스, 뉴캐슬 이메일 주소로 "맨유 꼭 가고 싶다" 고 밝혀 논란
선심
2024-05-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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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맨시티 출신 오마르 베라다를 새로운 CEO로 임명했다.
또한 뉴캐슬의 댄 애쉬워스를 스포츠 디렉터로 원하나, 뉴캐슬은 보상금 20M을 원하고 맨유는 이 금액이 터무니없다는 반응이다.
그리고 현재 애쉬워스가 베라다와 함께 "부끄러운 실수이자 판단 오류"에 연루되었다고 한다.
애쉬워스는 2월 초에 베라다에게 이메일을 보내 맨유의 스포츠 디렉터가 될 기회를 수락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뉴캐슬 이메일 주소로 협상과 관련된 메일 복사본을 보내 베라다와의 비밀 협상을 구단 측에 실수로 공개해버렸다. 당시 맨유는 애쉬워스에 대한 관심을 뉴캐슬에 알리지 않은 상황이었다.
베라다는 7월 13일까지 맨유에서 공식적으로 입사하지 않았으며, 당시 맨시티에서 원예 휴가를 받은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계약 조건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애쉬워스는 이메일로 브라이튼과 뉴캐슬에서 맺었던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고 한다. 이는 두 구단에게 기밀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
그의 실수로 인해 맨유는 뉴캐슬에게 더 많은 보상금을 지급해야할지도 모른다.
맨유와 뉴캐슬 모두 이 보도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https://www.thesun.co.uk/sport/28058119/man-utd-tapping-up-dan-ashworth-omar-berrada-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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