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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vo] 비르츠는 잔류한다 그리고 레알마드리드는 이미 2025년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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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22 15:00 65 0 0 0

    본문

    By Rodra P.








    continuidad-wirtz-R5992UjtaQsoGKZ3liZQ0pJ-1200x648@Relevo.webp.ren.jpg [Relevo] 비르츠는 잔류한다 그리고 레알마드리드는 이미 2025년을 바라보고 있다




    비르츠는 이미 잔류하기로 결정했고 알론소와 함께 레버쿠젠에서 24/25시즌을 보낼 것이다



    레버쿠젠은 더블린에서 열릴 예정인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매우 좋은 소식이 생겼다. 비르츠는 알론소와 함께 한 시즌 더 잔류한다.

    5월에 21살이 된 비르츠는 독일의 차세대 스타이고, 이번시즌에 미니 트레블을 노리면서 역사를 쓰는 중이다.


    비르츠의 잔류는, 선수, 클럽, 코칭스태프등 모든 당사자들이 원하는 결과였다. 그들은 다음시즌 분데스리가 2연속 우승을 노리는 동시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뛸수 있어서 매우 기대감에 벅차있다.


    비르츠는 이미 레버쿠젠의 프렌차이즈 스타이다.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독일 대표팀에서도 벌써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아디다스는 이미 비르츠의 스폰서 계약을 얻어냈다.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는 이번 시즌 총 47경기에서 18골 20어시를 기록중이다. 저번 시즌에 반월판 부상이 있었기에 더 놀랍다. 아탈란타전을 앞둔 레버쿠젠에게는 핵심중 핵심인 선수다.


    비르츠를 잘 아는 한 주변 인물은 비르츠가 매우 역동적이고 재능이 많은 선수라고 표현한다.

    "이니에스타와 비슷하게 공을 다룰 줄 알고, 경기를 읽는 능력이 매우 훌륭한데, 득점 능력까지 매우 뛰어나다"



    페르난도 카로(레버쿠젠의 CEO), 시몬 롤페스(스포츠 단장), 사비 알론소(감독)은 비르츠를 잔류시키는게 이번 시즌의 성공을 다음시즌에도 이어갈수 있는 방법중 하나인 것을 알고 있었고 그 부분을 해결했다. 그리고 유럽의 수많은 빅클럽들이 비르츠를 주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중 한 클럽은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엄청난 양의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비르츠를 지켜보고 있었다. 바로 레알마드리드다.



    토니 크로스의 아쉬운 작별 인사와 함께 레알마드리드의 스포츠 부서는 대대적인 미드필더진 리빌딩을 이미 작업중이다. 발베르데, 벨링엄, 카마빙가, 추아메니가 그 중심에 있고 이제 레알마드리드는 비르츠를 영입하기 위해 모든 총력을 다할 것이다. 2024년 여름 이적은 이미 배제되었고, 작전은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론 레버쿠젠은 절대 선수를 쉽게 보내지 않을 계획이고 2025년 이후에도 비르츠와 함께 하기를 계획하고 있다. 비르츠의 예상 이적료는 100M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레알마드리드는 비르츠를 무조건 영입해야 될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다.














    https://www.relevo.com/futbol/mercado-fichajes/wirtz-queda-leverkusen-real-madrid-20240521170745-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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